휘경파출소, 경찰관 권총 자살…최근 비위 혐위로 수사

입력 2016-03-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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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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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휘경파출소에서 경찰 간부가 권총 자살했다.

22일 오후 12시 35분께 서울 동대문경찰서 소속 휘경파출소 2층 숙직실에서 이모(47) 경위가 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어 피를 흘린 채 사망한 것을 동료 경찰관이 발견했다.

이모 경위는 지난해까지 서울경찰청 생활질서과에서 풍속 단속을 담당했다. 올해 2월 동대문경찰서로 발령받은 이 경위는 서울경찰청 근무 당시 비위 혐의로 최근 수사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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