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시청률 6.4% 월요 예능 1위...18세 소녀가장의 감동 스토리 '뭉클'

입력 2016-03-22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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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동상이몽’ 방송화면 캡처 )
(출처=SBS ‘동상이몽’ 방송화면 캡처 )

‘동상이몽’이 월요 예능프로그램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2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는 시청률 6.4%(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15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5.2%보다 1.2%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동상이몽’에서는 18세 나이에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며 가장으로서 생활비를 벌고 있는 여학생과 백수 아버지의 사연이 그려졌다. 백수 아버지는 구조조정으로 인해 이른 정년퇴직을 했고 퇴직금은 빚보증으로 날린 상태였다. 새벽마다 인력 시장을 나가지만 나이가 많아 일용직도 구하기 힘들었다. 이 사실을 몰랐던 딸은 아버지의 사정을 알고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날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5.1%, MBC ‘다큐스페셜-션 정혜영의 세상을 바꾸는 하나’는 4.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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