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만사성' 이필모 김소연 관계 역전...이상우 개입에 삼각 관계 어떻게 되나?

입력 2016-03-20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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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제공)
(사진= MBC 제공)

‘가화만사성’ 김소연-이필모의 관계가 역전된다.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측은 20일 ‘위태로운 부부’ 김소연-이필모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에서 봉해령(김소연 분)과 유현기(이필모 분)의 갈등이 폭발한 가운데, 상황이 뒤바뀐 해령과 현기의 스틸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바로 어둠 속에서 해령의 귀가를 기다리는 현기의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현기는 불이 꺼진 거실에서 옷도 갈아 입지 않은 채 망부석처럼 해령이 오기만을 기다린다. 이 모습은 과거 현기의 귀가를 애타게 기다리던 해령의 모습과 닮아 있어 전세가 역전된 것으로 보여진다.

현기는 해령을 위해 손수 꽃다발까지 준비해 눈길을 끈다. 이런 현기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해령은 현기를 본체만체 하며 냉담한 표정으로 일관하고 있어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 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가화만사성’ 측은 "현기는 해령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하지만 해령의 마음이 어떻게 될지는 아직 모른다.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며 "어쨌든 해령, 지건(이상우 분), 현기의 미묘한 삼각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지켜본다면 드라마를 더욱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화만사성’은 차이나타운 최대 규모의 중식당인 가화만사성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봉씨 일가의 좌충우돌 소동과 이를 해결해가면서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봉씨 가문 성장기를 다루고 있으며, 삼각관계의 변화를 그린 방송은 오늘(20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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