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강원 초선 닮은꼴, 석탄공사 출신 이강후-염동열은

입력 2016-03-1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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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공사 이강후 전 사장(왼쪽)과 염동열 전 감사
▲석탄공사 이강후 전 사장(왼쪽)과 염동열 전 감사

대한석탄공사 출신 인사 2명이 나란히 새누리당 공천을 확정지었다.

둘 다 초선에 지역도 강원이다.

석탄공사 이강후 전 사장(원주을)과 염동열 전 감사(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다.

18일 정관계에 따르면 1953년생인 이 전 사장은 원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강원대학교 법학,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과정을 밟았다.

1978년 22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산업자원부 무역위원회 무역조사실 실장, 중소기업청 기획관리관, 지식경제부 우정사업정보센터 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2010년 35대 석탄공사 사장에 오른 뒤 정치에 입문해 2012년 19대 국회의원(원주을/새누리당)으로 선출됐다.

1961년생인 염 전 감사는 국민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로 2002~2003년 석탄공사 감사를 지냈다.

염 전 감사 역시 19대 국회의원(태백·영월·평창·정선/새누리당)으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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