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스타웍스 자회사, LG전자ㆍSBS와 VR 협력

입력 2016-03-18 15: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상현실(VR) 전문기업 세븐스타웍스는 자회사 에픽VR(EpiqVR)을통해 LG전자 및 SBS와 함께 가상현실 콘텐츠 구현을 위한 협력체제를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는 하드웨어, SBS는 콘텐츠 그리고 에픽VR은 플랫폼(소프트웨어) 개발의 책임을 맡아, 각 기업에 특화된 분야에 주력하면서 지속 가능한 VR 시장 활성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들이 스스로 콘텐츠를 생산 및 공유하고 소비할 수 있는 VR 생태계 형성을 위해 3사가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피터 배(Peter Bae) 에픽VR 대표는 전날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개최된 개발자 콘서트에서 "4월 중 론칭 예정인 에픽VR의 플랫폼은 슈퍼 스트리밍 기술을 통해 실시간으로 초고해상도의 최적화된 영상을 얻을 수 있다"며 "LG와 함께 개발한 콘텐츠 매니지먼트 시스템(CMS)를 통해 개발자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용이한 환경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에픽VR을 통해 좋은 플랫폼으로 좋은 제작사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픽VR은 세븐스타웍스가 작년 12월 설립한 자회사로, VR플랫폼 및 엔진의 자체 개발에 총력을 기울여 '실시간 가상현실(VR) 변환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360도 카메라 등으로 촬영된 영상을 VR 콘텐츠로 변환하고 업ㆍ다운로드 및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오픈을 앞두고 있다.

세븐스타웍스의 모회사인 중국양광칠성그룹은 에픽VR을 글로벌 플랫폼으로 만들기 위해 중국에서도 상반기 내에 출시를 준비 중이다. 또 세븐스타웍스를 최고의 VR기업으로 만들고자 중국과 미국 등 각 업체들과 양질의 콘텐츠 및 IP확보를 위한 다각도의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이사
임정근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K뷰티 열풍의 이면...AI까지 동원한 ‘허위·과장광고’, 5년새 2배 폭증
  • "두쫀쿠, 특별한 매력 잘 모르겠다"…그런데도 사 먹는 이유 [데이터클립]
  • 단독 與 ‘국민연금 해외서 달러 직접 조달 허용’ 입법 추진⋯“고환율 방어”
  • 정부, 신규원전 2기 2037·2038년 준공…'文 탈원전' 폐기
  • ‘달러’ 대신 ‘금’…부채위기·중앙은행 매수에 ‘고공행진’
  • 단독 美머크 공시에 알테오젠 ‘와르르’…계약위반 보상 가능성은 ‘글쎄’
  • 단독 5년간 586번 당했다…‘특허 괴물’ 먹잇감 K-제조 [약탈적 도구, 특허의 덫]
  • 삼천당제약, 비만치료제 도전…수익성 개선에 팔 걷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399,000
    • -1.7%
    • 이더리움
    • 4,232,000
    • -2.47%
    • 비트코인 캐시
    • 840,500
    • -3.11%
    • 리플
    • 2,758
    • -1.92%
    • 솔라나
    • 179,000
    • -4.28%
    • 에이다
    • 508
    • -3.61%
    • 트론
    • 431
    • -1.6%
    • 스텔라루멘
    • 303
    • -2.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00
    • -2.17%
    • 체인링크
    • 17,250
    • -3.25%
    • 샌드박스
    • 201
    • -2.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