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이이경, 온유에 일침 "의사가 환자 쌩까고 그냥 가?"

입력 2016-03-17 23: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태양의 후예' 방송 캡처)
(출처=KBS '태양의 후예' 방송 캡처)

생존자 이이경이 자신을 피했던 온유에 일침을 가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수목극 '태양의 후예'에서는 생존자 강군(이이경)을 발견하고도 여진으로 홀로 피할 수 밖에 없었던 이치훈(온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군은 유시진의 힘겨운 사투 끝에 지진의 현장에서 탈출했다. 그는 밖에서 처음 만난 강모연(송혜교)에 "예쁜 의사 선생님 먼저 보게 됐네요"라며 기쁨을 표현했다.

이어 메디컬 센터로 후송된 강군은 그곳에서 이치훈과 마주치게 됐다. 강군은 이치훈을 향해 "어이, 아까 의사라면서. 그런데 의사가 환자 쌩까고 그냥 가요. 의사 아니네"라며 일침을 가했다.

이에 이치훈은 자신이 목격한 환자를 살리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소리 없이 눈물을 훔쳤다.

한편 KBS 2TV 수목극 '태양의 후예'는 오후 10시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12: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210,000
    • +1.67%
    • 이더리움
    • 3,545,000
    • +3.05%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
    • 리플
    • 2,135
    • +0.95%
    • 솔라나
    • 130,000
    • +1.64%
    • 에이다
    • 378
    • +1.89%
    • 트론
    • 479
    • -0.83%
    • 스텔라루멘
    • 256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70
    • +1.83%
    • 체인링크
    • 14,150
    • +2.02%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