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정원관, "아내 출산 당시 과다 출혈로 3팩 수혈" 눈물

입력 2016-03-17 0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라디오스타' 정원관이 힘겹게 얻은 딸의 출산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을 훔쳤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지극한 자식사랑에 딸바보-아들바보로 거듭난 네 사람, 유열 정원관 인교진 이윤석이 출연했다.

이날 정원관은 "탯줄을 끊고 애써 태연하게 있었는데 눈물이 토하듯 나올것 같은데 울 수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의사가 방송으로 저를 찾더라. 가보니 '아기의 호흡이 불규칙하다. 큰 병원으로 옮겨야 할 듯 싶다'고 하는데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정원관은 갑자기 눈물을 쏟아내며 쉽게 말을 잊지 못하며 "구급차로 아기와 함께 이동을 해 큰 병원 중환자실로 바로 옮겼다. 그런데 아내 마저 출혈이 너무 심해 수혈을 3팩이나 하고 있었다. 그때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고 계속해서 눈물을 흘렸다.

또 그는 "아내가 이틀 밤을 자지 않고 울더라. 아기가 아픈 생각에 힘겹게 자신의 고통까지도 이겨내는 모습을 보고 또 한 번 울었다"고 전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918,000
    • -0.8%
    • 이더리움
    • 4,326,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860,500
    • -2.16%
    • 리플
    • 2,788
    • -1.55%
    • 솔라나
    • 186,000
    • -0.85%
    • 에이다
    • 519
    • -2.26%
    • 트론
    • 440
    • +0.46%
    • 스텔라루멘
    • 307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00
    • -1.58%
    • 체인링크
    • 17,650
    • -1.84%
    • 샌드박스
    • 201
    • -9.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