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쉬운 표현 담긴 ‘그리스도교 신비사상과 인간’ 개정판 출간

입력 2016-03-16 14: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곽진성 신부가 더 쉬운 표현으로 재번역된 '그리스도교 신비사상과 인간' 개정판을 출간했다. (수원가톨릭대출판부)
▲곽진성 신부가 더 쉬운 표현으로 재번역된 '그리스도교 신비사상과 인간' 개정판을 출간했다. (수원가톨릭대출판부)

더 쉬운 표현으로 재번역된 ‘그리스도교 신비사상과 인간’ 개정판이 출간됐다.

‘그리스도교 신비사상과 인간’은 지난 2014년 10월 곽진상 신부에 의해 번역돼 국내에 처음 소개됐다. 그러나 당시 너무 학문적이고 전문적이어서 이해하기 어렵다는 독자의 호소를 받고 더 쉬운 표현으로 재번역해 개정판을 내놨다. 학문적 용어를 통일하고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핵심 본문들을 주제별로 엮어 ‘부록3’을 첨가했다.

저자 앙리 드 뤼박은 ‘새로운 신학’을 펼친다는 이유로 교회로부터 제제를 받았지만, 그 정통성을 인정받아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신학자문위원으로 임명받았고, 신학적 공헌을 세워 추기경으로 서임된 인물이다.

첫 번째 작품 ‘신비사상과 신비’는 ‘영성’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상황에서 그리스도교 영성의 본질적 의미가 무엇인지 설명했고, 두 번째 작품 ‘삼분법적 인간학: 영. 영혼. 몸’은 종교적 체험에 대한 방대한 내용을 담았다. ‘그리스도교 신비사상과 인간’은 앙리 드 뤼박의 두 작품을 한 권에 담아냈다.

곽진상 신부는 “리 드 뤼박의 신비 사상은 그리스도교 영성이 다른 종교의 영성과 어떤 점이 다른지를 분명하게 보여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교 영성의 보편적 특성을 밝혀준다”고 출간 이유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04,000
    • +0.35%
    • 이더리움
    • 3,392,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68%
    • 리플
    • 2,033
    • -0.49%
    • 솔라나
    • 124,200
    • +0.16%
    • 에이다
    • 365
    • +0%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1.26%
    • 체인링크
    • 13,600
    • -0.66%
    • 샌드박스
    • 111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