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 3년 연임

입력 2016-03-1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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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 뉴시스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 뉴시스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이 연임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고 사장의 연임을 결정하고 임명했다.

고 사장의 임기는 3년이며 2019년 3월 14일까지 예술의전당 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3년 동안 예술의전당 14대 사장으로 재직한 고 사장은 국내 최초로 우수 레퍼토리 공연을 영상화해 국내외 상영하는 공연 영상화사업 ‘삭온스크린(SAC ON SCREEN)’을 추진했으며, 서울서예박물관의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문체부는 “고 사장이 예술의전당 발전을 견인하고 위상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며 연임 결정 이유를 밝혔다.

고 사장은 동양방송 프로듀서, 삼성영상사업단 방송본부 국장, 서울예술대 극작과 겸임교수, 운당아트홀 관장,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등을 거쳐 2013년 예술의전당 사장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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