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공기업 정규직 채용 4% 증가…인턴 채용 26% 급감

입력 2016-03-16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공기업 정규직 신규 채용이 전년보다 4% 증가했지만 인턴 채용은 26%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공공기관 중 채용을 줄인 곳은 18개로 조사됐다.

16일 CEO스코어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30개 시장·준시장형 공기업의 지난해 신규 인력 채용 규모는 총 4326명으로 전년 대비 4.2%(176명) 증가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전년보다 배 이상 많은 1369명을 신규 채용했고, 한국전력은 1019명으로 뒤를 이었다. 두 기관의 채용 규모는 전체의 55.2%를 차지했다.

이어 한국철도공사(319명), 한국수자원공사(220명), 한국도로공사(176명), 한국지역난방공사(162명), 한국중부발전(118명)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국석유공사는 지난해 4명을 채용해 전년 172명 대비 97.7% 급감했다. 이 기간 한국광물자원공사는 48명에서 3명으로 줄어 93.8% 감소했고, 부산항만공사도 11명에서 1명으로 줄었다. 이어 한국동서발전(132→16명), 대한석탄공사(22→9명), 한국가스공사(187→87명), 여수광양항만공사(16→8명), 한국공항공사(156→80명), 한국남부발전(144→79명), 한국서부발전(160→97명) 순으로 집계됐다.

인턴 채용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30개 공기업은 지난해 3821명의 인턴을 채용해 전년 대비 26.3%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98,000
    • -1.96%
    • 이더리움
    • 3,170,000
    • -3.12%
    • 비트코인 캐시
    • 566,000
    • -8.41%
    • 리플
    • 2,063
    • -2.64%
    • 솔라나
    • 126,200
    • -2.32%
    • 에이다
    • 371
    • -2.88%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20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4.07%
    • 체인링크
    • 14,110
    • -3.62%
    • 샌드박스
    • 107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