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널티, 프리미엄 커피시장 성장 수혜 기대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6-03-16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16일 한국맥널티에 대해 유통채널 확대로 동반 성장이 기대되며, 프리미엄 커피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도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동 사의 B2C부문 유통채널 다각화 및 B2B부문 네트워크 마케팅 업체인 에터미를 통한 동반 매출 성장에 주목해야 된다"며 "유통채널은 할인점 중심 원채널에서 유통사, 온라인마켓 등의 듀얼 채널로 확대중이며 2015년부터 글로벌 네트워크 마케팅 업체인 에터미와 계약 체결을 통해 미국, 대만, 싱가포르 등 해외 시장 진출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한국맥널티의 제약 사업 부문 공장 정상 가동화로 수익성 개선도 본격화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 연구원은 "2016년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85억원, 52억원 규모가 전망되고, 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커피부문 288억원, 제약부문 97억원이 기대된다"며 "올 해는 B2C(편의점, 대형마트) 부문의 유통채널 증가 및 B2B(애터미)부문에서 신제품 출시로 동반 외형 성장이 시작되는 원년이며, 프리미엄 커피시장은 여전히 성장기에 있기 때문에 이익성장에 주목할 만 하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10: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42,000
    • +0.74%
    • 이더리움
    • 2,646,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301,400
    • +0.1%
    • 리플
    • 1,520
    • -0.13%
    • 솔라나
    • 104,400
    • +0.48%
    • 에이다
    • 272
    • -0.37%
    • 트론
    • 464
    • -0.64%
    • 스텔라루멘
    • 235
    • -2.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60
    • +1%
    • 체인링크
    • 11,530
    • -0.17%
    • 샌드박스
    • 59.06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