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상승 랠리, 추가 상승 모멘텀 가진 종목 선별해야..

입력 2016-03-15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종목 확인하고, 업계 최저 연 2.6%, 최대 3억까지 신용/미수 대환 하려면?!

지난 14일 코스피는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ECB의 경기 부양책,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본 것으로 풀이된다. 더불어 외국인도 강한 매수세를 보이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하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번주 세계 각국의 정책 모멘텀이 정점을 지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에 증시의 반등 흐름이 둔화될 수 있다는 의견을 전하고 있다.

이준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투자자들의 관망세 내지 경계심이 재차 부각될 개연성이 있다"고 말하면서 "지난주 ECB회의에서 기대 이상의 서프라이즈 결과가 나왔음에도 시장의 반응이 크게 엇갈리게 나타났던 것이 대표적인 예"라고 전했다. 이어 "정책 공조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당부분 주가회복이 이뤄진 상황에서는 추가적인 상승 모멘텀이 중요하다"며 "글로벌 증시의 추가 상승 탄력을 견인할 수 있는 재료는 3월 말부터 발표될 주요 경제지표들이 될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최근 팍스넷은 업계 최저 금리인 연 2.6% 상품을 출시했다. 더불어 업계 단독으로 30일 간 무료 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2년간 고정금리로 연장 수수료 없이 사용 가능한 상품이 출시되어 이를 기다려온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신규 상품 출시에 따른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팍스넷 스탁론은 국내 메이저 증권사들과 저축은행 등 금융 업계의 제휴를 통해 진행하는 상품으로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 포함하여 400%,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수자금을 지원한다.

반대매매에 임박한 계좌 및 미수동결계좌도 실시간으로 미수/신용 상환이 가능하고 상담전화 1644-5902 를 통해 상품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무엇이든 문의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원이 장중 언제든 진행을 함께 도와주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팍스넷 스탁론 (☎ 1599-4097)

- 업계 최저금리 2.6% (무료 금리 0% 이벤트 진행 중)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매도없이 신용/미수 대환가능

-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 최초! 2년간 고정금리, 연장 수수료 없는 상품 출시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www.etoday.co.kr/paxnet

[No.1 증권포털 팍스넷] 3월 15일 종목검색 랭킹 50

코라오홀딩스, 대창단조, 한컴지엠디, 세진전자, 에쓰씨엔지니어링, 파버나인, 윈하이텍, 이엠넷, 피제이전자, 가온전선, 삼화네트웍스, 티엘아이, 에스디시스템, 포시에스, 우원개발, 유라테크, 켐트로닉스, 대동공업, SM C&C, 혜인, JYP Ent., 우노앤컴퍼니, 스포츠서울, 이노션, 한농화성, 동성제약, 연이정보통신, 종근당바이오, 우진, 한국가구, 보루네오, 바디텍메드, 넥센테크, 씨엑스씨종합캐피탈, 천일고속, 에스폴리텍, 엘티씨, KCTC, KEC, 보락, 한국맥널티, 인천도시가스, 세원물산, 이엠코리아, 케이피티, 큐렉소, 엔브이에이치코리아, 파수닷컴, 세보엠이씨, 디엠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김호중 소속사 대표 "운전자 바꿔치기 내가 지시"…김호중 대리 출석 녹취는?
  • 높아지는 대출문턱에 숨이 ‘턱’…신용점수 900점도 돈 빌리기 어렵다 [바늘구멍 대출문]
  • [노벨상 선진국 호주下] R&D 예산 GDP 0.5%인데…기초과학 강국 원동력은
  • AI 패권 도전한 日, 라인야후 사태 불 지폈다
  • 도마 오르는 임대차법, 개편 영향은?…"전세난 해소" vs "시장 불안 가중"
  • 中 본토 투자자 ‘거래 불가’…홍콩 가상자산 현물 ETF 약발 ‘뚝’
  • 동대문구 용두동 화재 하루 만에 진화…21시간 30분만
  • [종합] 뉴욕증시 3대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5.16 11: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48,000
    • +5.63%
    • 이더리움
    • 4,176,000
    • +3.01%
    • 비트코인 캐시
    • 635,500
    • +5.39%
    • 리플
    • 716
    • +2.14%
    • 솔라나
    • 222,700
    • +10.96%
    • 에이다
    • 633
    • +4.8%
    • 이오스
    • 1,108
    • +4.04%
    • 트론
    • 176
    • +0%
    • 스텔라루멘
    • 147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700
    • +5.35%
    • 체인링크
    • 19,280
    • +5.41%
    • 샌드박스
    • 609
    • +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