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은 중국 금성그룹과 대규모 투자결정에 관한 언론 보도에 대해 "제주지역 사업 추진 관련해, 지난해 말 제주지사를 설립했다. 현재 상주 직원이 근무 중에 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다만 제주지역의 현지 여건과 금성그룹과의 협의 등으로 인해 사업부지 선정에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입력 2016-03-14 17:42
쌍방울은 중국 금성그룹과 대규모 투자결정에 관한 언론 보도에 대해 "제주지역 사업 추진 관련해, 지난해 말 제주지사를 설립했다. 현재 상주 직원이 근무 중에 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다만 제주지역의 현지 여건과 금성그룹과의 협의 등으로 인해 사업부지 선정에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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