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이지윤 경영전략본부장 내정

입력 2016-03-14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이지윤(50세) 현 경영전략본부장이 내정됐다고 서울시가 14일 밝혔다.

서강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출신인 이 후보자는 링크인터내셔널 PR부 팀장, 플레시먼힐러드 코리아 부사장을 지내는 등 오랫동안 마케팅 경험을 쌓은 컨설팅 전문가로 2013년 공단 문화체육본부장에 임명된 이후 적극적인 시설 개방, 장소별 축제 및 체험프로그램 강화 등을 통해 공단이 2014년 경영평가에서 ‘가’ 등급을 받는데 기여했다. 지난해에는 장충체육관 및 고척스카이돔 인수와 개장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고 시는 설명했다.

현재 이 후보자는 공단 경영을 총괄하는 경영전략본부장으로 재직하고 있어 향후 조직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시설 이용을 위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섬세하게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사업을 시행하여 나갈 수 있는 여성 리더라고 판단돼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자는 서울시 산하 5개 투자 기관장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실시되는 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경영능력을 검증받게 되며, 시는 이날 시의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포스트 말론 내한 공연, 돌연 연기⋯"기존 티켓 구매자, 전액 환급"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큰손’ 외국인 환자 증가”…상반기에만 카드결제 3조원 돌파
  • 외곽이 끌어올렸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13,000
    • -0.62%
    • 이더리움
    • 3,450,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372,500
    • +0.78%
    • 리플
    • 1,950
    • -2.35%
    • 솔라나
    • 140,400
    • +3.92%
    • 에이다
    • 292
    • +0%
    • 트론
    • 463
    • -1.7%
    • 스텔라루멘
    • 254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1.78%
    • 체인링크
    • 16,140
    • +2.15%
    • 샌드박스
    • 48.34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