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알파고 2국] 이세돌, 1분 남겨두고 승부수 던져…알파고도 초읽기?

입력 2016-03-10 1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바둑TV 방송화면 캡처 )
(출처=바둑TV 방송화면 캡처 )

이세돌 9단이 초읽기 시간을 1분 남겨두고 승부수를 던졌다.

이세돌 9단과 알파고는 10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제2국을 시작했다. 이세돌 9단은 이날 시간을 1분 남겨두고 승부수를 던졌다. 알파고는 쉽게 정리하려고 수를 두었다가 정리가 되지 않은 상황에 놓였다.

김성룡 9단은 “알파고는 상대가 어렵게 승부수를 던져도 1분만에 둔다”며 “시간을 보는 재미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알파고는 응수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이자 1분을 넘기며 장고 끝에 수를 두었다. 이에 최유진 아나운서는 “알파고도 시간이 필요한 곳에서는 장고를 한다는 것을 오늘 알았다”며 “알파고도 오늘 초읽기를 피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예상했다.

한편,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은 중국식 롤을 적용해 백을 집은 기사에게 7집 반을 제공하며 제한시간 2시간, 이후 1분 초읽기 3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금은 100만 달러로 이세돌 9단이 패할 경우 자선단체에 기부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IPO 속도내는 오픈AI '韓 동맹' 삼성 계열사 8개월째 우상향
  •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더 강하게 타격”에 하락...나스닥 1.98%↓ [종합]
  • '반도체 성과급' 발판 갈아타기(?)⋯강남 3구 아파트 거래량 증가세
  • 美, 이란에 추가 공습…“여러 표적 대상 자위적 공습 개시” [상보]
  • 월드컵 몸집 키운 FIFA…수입도 역대 최대 [북중미 월드컵 개막 ①]
  • “결정 후 통보”⋯한국거래소, 인사ㆍ제도 개편 ‘독단 경영’ 도마 위 [거래소의 역설④]
  • “약만 먹으면 되는 병 아닙니다”…14만 파킨슨병 환자들 ‘사각지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222,000
    • -0.41%
    • 이더리움
    • 2,429,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290,700
    • -4.5%
    • 리플
    • 1,644
    • -3.46%
    • 솔라나
    • 94,300
    • -3.18%
    • 에이다
    • 241
    • -2.82%
    • 트론
    • 484
    • +0%
    • 스텔라루멘
    • 275
    • -4.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20
    • -2.66%
    • 체인링크
    • 11,350
    • -3.24%
    • 샌드박스
    • 74.06
    • -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