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논란’ 에이미, 고등학생 아이돌과 교제… “나이 차 많이 났다”

입력 2016-03-1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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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출처=에이미 SNS)
▲에이미(출처=에이미 SNS)

약물 복용으로 강제 출국한 에이미가 각종 논란으로 화제 인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밝힌 고등학생 아이돌과의 교제가 재조명되고 있다.

에이미는 과거 방송된 SBSE!TV ‘철퍼덕 하우스’에 출연해 연하 남자와 사귄 적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에이미는 “저도 연하 남자를 잠깐 만난 적이 있다”며 “나이 차이가 많이 났다”고 털어놨다.

이에 MC 정선희와 이경실이 “7~8살? 10살? 11살 차이가 나면 고등학생이다”라며 연하남성의 나이에 대해 궁금해하자 에이미는 “그렇다. 고등학생 아이돌이었다”고 폭탄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에이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풀러턴의 지인의 집에서 지인 아내 허 모 씨와 몸싸움을 벌여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두 사람에 대해 다음달 15일 풀러턴 법원 출두를 명령한 상태다.

또한 10일 일간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9일(현지 시간) 에이미는 미국 LA의 한 길거리에서 쓰러져 응급실로 이송됐다. 현재 에이미는 쇼크에 빠져 말도 제대로 못 하는 상태로 에이미 측 관계자는 "(폭행 사고 당시) 머리를 많이 맞은 것이 원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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