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유승준과 비교 말라…나와는 다른 사람" 발끈

입력 2016-03-09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방송 캡쳐)
(출처=SBS 방송 캡쳐)

에이미가 과거 병역기피로 대한민국 입국 금지 처분을 받은 유승준을 거론하며 강제출국 명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에이미는 지난해 4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강제출국 명령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유학시절을 제외하고는 줄곧 한국에서 살았고, 가족과 친척 그리고 친구들도 다 한국에 있다"면서 "인생 대부분의 시간을 한국에서 보냈기 때문에 한국을 떠난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억울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에이미는 강제출국 명령에 대해 "유승준의 경우와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집도 없고 먹고 살 방법도 없고, 보험도 없기 때문에. 한국에서 받던 치료도 이어나갈 수도 없는 처지"라고 자신의 처지를 호소했다.

한편 에이미는 2012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에 2014년 처방전 없이 향정신성의약품 졸피뎀을 투약했다는 혐의까지 더해지면서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측으로부터 출국명령처분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31일 한국을 떠난 에이미는 최근 미국에서 폭행 논란에 휩싸이며 또 한 번 구설수에 휘말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2: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57,000
    • +0.53%
    • 이더리움
    • 3,452,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1.03%
    • 리플
    • 2,138
    • +1.47%
    • 솔라나
    • 127,800
    • +0.16%
    • 에이다
    • 372
    • +1.36%
    • 트론
    • 488
    • +0%
    • 스텔라루멘
    • 261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0.94%
    • 체인링크
    • 13,880
    • +1.68%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