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의 진화, 이제 보석도 등장…CU, 한정판 스와로브스키 판매

입력 2016-03-1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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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에서 판매하는 스와로브스키 제품.(사진제공=BGF리테일)
▲CU에서 판매하는 스와로브스키 제품.(사진제공=BGF리테일)
유통채널 중에서 유일하게 성장하고 있는 편의점의 진화가 계속되고 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씨유)는 오는 31일까지 업계 최초로 세계적인 보석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털을 사용한 'CU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팔찌'(7만원)를 4000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테디베어팔찌'와 '러브팔찌' 2종으로,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털 참(장식)을 오스트리아에서 직접 공수해 제작했다고 CU는 설명했다.

각각 2000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며, CU의 젤리·사탕 선물세트 등 화이트데이 상품 14종과 함께 구매하면 44% 할인된 3만9000원에 살 수 있다.

CU는 이와 함께 키덜트족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릭베어 한정판도 판매한다. 이번에 출시된 '브릭베어31'(1만2000원)은 전세계에 한정 출시되는 31번째 상품으로 CU가 업계 단독으로 3070개를 판매한다.

오진석 BGF리테일 생활용품팀장은 "밸런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에 초콜릿, 사탕 외에도 특별한 선물을 함께 주는 트렌드에 맞춰 쥬얼리와 한정판 장난감 등 프리미엄 상품을 준비했다"며 "다양한 시도를 통해 편의점에 대한 편견을 깨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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