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변요한ㆍ정유미, 애틋한 포옹… 해피엔딩 맞을까?

입력 2016-03-0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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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육룡이 나르샤’의 공식 커플 변요한과 정유미의 운명이 결정될 예정이다.

8일 방송되는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방지(변요한 분)와 연희(정유미 분)가 아무도 없는 어두운 밤 만나 포옹하는 장면이 방송된다.

좀처럼 마음을 드러내지 못했던 두 사람이 포옹하는 장면이 예고되면서 시청자들은 향후 이들 커플의 해피엔딩에 기대를 드러내고 있다.

이방지와 연희는 ‘육룡이 나르샤’의 스토리가 절정에 달할수록 애틋함을 자아냈다. 앞서 7일 방송분에서 정도전(김명민 분)은 두 사람에게 혼인을 권해 눈길을 끌었다.

이방지는 소년 시절 연희를 마음에 품었다. 연희 역시 순수한 이방지에게 연정을 품었으나 두 사람은 난세 속에서 서로 다른 길을 걸어야만 했다.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사극이다. 이방지와 연희의 운명은 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육룡이 나르샤’ 4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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