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 "2009년까지 증권사 M&A 한다"

입력 2007-06-12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그룹에 인수된 서울증권이 대형금융투자회사로의 발전을 위해 늦어도 2009년까지 타증권사 M&A에 나선다.

12일 서울증권은 이같은 증권사 M&A를 포함해 2011년에 업계 7위권 내의 대형금융투자회사가 되는 성장 비전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서울증권 관계자는 "위탁부문의 성장을 위해 자산관리영업 중심의 지점을 80개 이상 운영해야 하지만 내부 성장만으로는 어려움이 있다"며 "늦어도 2009년까지 타 증권사 인수 합병을 성사시켜 규모를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증권은 2011년에 영업수익과 자기자본 규모를 각각 1조 5000억원으로 확대, 업계 7위권 내의 대형증권사 그룹에 진입하는 중장기 성장 비전을 수립했으며, 2016년까지 영업수익 5조원, 자기자본 5조원으로 업계 3위권 내에 진입하는 장기적 목표도 수립했다.

서울증권측은 “자본시장통합법 시행 등 금융환경의 혁신적 변화에 따른 통합 금융투자 서비스 수요증가로 업계가 6~7개의 대형금융투자회사와 다수의 특화된 소형금융투자회사로 재편될 것"이라며 "서울증권은 대형금융투자회사로의 길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증권은 이같은 성장 비전의 발표와 함께, 이날 오후 5시부터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선포식 행사를 가지고 비전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51,000
    • +3.62%
    • 이더리움
    • 3,277,000
    • +6.26%
    • 비트코인 캐시
    • 382,000
    • +2.83%
    • 리플
    • 1,765
    • +2.44%
    • 솔라나
    • 128,600
    • +2.14%
    • 에이다
    • 266
    • +3.5%
    • 트론
    • 431
    • -1.15%
    • 스텔라루멘
    • 227
    • +3.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2.59%
    • 체인링크
    • 15,530
    • +3.95%
    • 샌드박스
    • 61.63
    • -0.2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