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액면분할 효과 반영…목표가↑-한국투자증권

입력 2016-03-08 0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8일 롯데제과에 대해 액면분할 효과 등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50만원에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이경주 연구원은 "전일 발표된 1주당가액을 1/10으로 줄이는 액면분할의 효과를 반영해 종전에 적용하던 유동성할인 10%를 제거했다"며 "롯데제과는 롯데그룹의 지배구조 재편 과정에서 식품사업을 총괄하는 중간 지주사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이는 결국 신동빈회장 및 특수관계자 보유 지분이 호텔롯데 혹은 상위 지주사로 현물 출자되는 과정을 겪게 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롯데제과의 잠재된 영업 및 자산가치는 한층 부각되고 주가는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한 롯데제과의 영업가치를 상향한다"며 "저수익 제품을 축소하는 국내의 구조조정 효과를 반영하고, 파키스탄/카자흐스탄의 성장과 중국 법인의 손실 축소를 감안해 이익 전망치를 높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신동빈,이동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2]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4.01] [기재정정]신규시설투자등(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11,000
    • -0.2%
    • 이더리움
    • 3,122,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646,000
    • -3.87%
    • 리플
    • 1,975
    • -1.05%
    • 솔라나
    • 120,900
    • -1.87%
    • 에이다
    • 370
    • -1.33%
    • 트론
    • 485
    • +0.62%
    • 스텔라루멘
    • 241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10
    • +0.82%
    • 체인링크
    • 13,080
    • -1.06%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