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나르샤' 조영규, 척사광 손에 죽다…실제 역사는?

입력 2016-03-0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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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 영상 캡처)
▲(출처=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 영상 캡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에서 조영규의 죽음을 소개했다.

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에서는 조영규(민성욱 분)의 최후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규는 민다경(공승연 분)의 지시를 받고 이방원(유아인 분)의 사병들이 사용할 무기를 반촌으로 옮겼다. 하지만 반촌 무기 창고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척사광(한예리 분)의 손에 살해 당했다.

척사광은 조영규가 왕요의 아이를 해치려는 줄 알고 오해하고 칼을 썼던 것.

조영규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이방원은 충격을 받았고, 결국 왕자의 난을 결심하게 됐다.

하지만 실제 역사에서 조영규의 죽음은 '육룡이 나르샤'와 달랐다. 역사서에서 조영규는 1935년 병으로 사망했으며 참찬문하부사에 추증된 것으로 기록돼 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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