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박신양과 뜻밖의 키스신 언급…“잔인하고 끔찍한 신”

입력 2016-03-0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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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과 박신양(출처=SBS '한밤의 TV연예', KBS2 '연예가중계' 방송캡처)
▲조진웅과 박신양(출처=SBS '한밤의 TV연예', KBS2 '연예가중계' 방송캡처)

'시그널'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조인웅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박신양과의 러브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조진웅은 과거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박신양과의 키스신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는 조진웅에게 "영화 '박수건달'에서 박신양과 키스를 했다. 기분이 어땠느냐. 듣기론 박신양은 '당시를 상기하고 싶지 않다'고 답한 것으로 안다"고 질문했다.

이에 조진웅은 "나도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답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앞서 박신양은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조진웅과의 키스신을 언급하며 “본의 아니게 키스신과 러브신이 됐다. 잔인하고 끔찍한 신이었다. 다시는 상기하고 싶지 않은 뼈아픈 기억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 바 있다.

한편 조진웅은 tvN 드라마 '시그널'에서 잔머리 굴릴 줄 모르고, 한번 시작하면 무조건 직진인 우직한 형사 이재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매주 금, 토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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