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 행남자기ㆍ셀루메드, 액면분할 후 거래 첫날 ‘上’

입력 2016-03-04 15: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 1개, 코스닥 4개 등 총 5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행남자기와 셀루메드가 액면분할 후 재상장한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행남자기는 전 거래일 대비 345원(29.74%) 오른 1505원에 거래를 마쳤고, 셀루메드는 242원(29.4%) 오른 1065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행남자기는 지난해 12월8일 유통주식수 증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위해 주당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낮추는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액면분할에 따라 지난달 4일부터 이달 3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됐고 재개된 첫날 매수세가 몰렸다. 셀루메드도 유통주식수 확대로 인한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액면가를 2500원에서 500원으로 낮추는 주식분할을 결정했다.

이밖에 웨이브일렉트로가 전 거래일 대비 5400원(30%) 오른 2만3400원에, 제미니투자가 전 거래일 대비 240원(29.63%) 오른 1050원에 거래를 마치며 상한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천일고속이 시가배당률 8.1%에 달하는 고배당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천일고속은 전 거래일 대비 1만9300원(29.92%) 오른 8만3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천일고속은 보통주 1주당 6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8.1%이며 배당금 총액은 85억원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배당이 증여세를 내기 위한 과정으로 보고 있다. 천일고속 창업주인 박남수 명예회장은 그동안 친인척 10여명에게 주식을 명의신탁해 관리해 왔다. 그러나 지난해 4월 박 명예회장은 38년간 숨겨왔던 차명주식을 실명전환해 98만2944주(68.77%)를 손자인 박도현 대표이사와 박주현 부사장에게 증여했다.

이 때문에 증여세를 내려고 고액 배당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몰리면서 차명주식 공개 전 6만원 수준이었던 주가는 두 달 만인 6월 초 14만원까지 급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00,000
    • +3.06%
    • 이더리움
    • 3,579,000
    • +3.53%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1.21%
    • 리플
    • 2,180
    • +1.73%
    • 솔라나
    • 131,200
    • -0.23%
    • 에이다
    • 384
    • +0.52%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8
    • +3.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70
    • +2.85%
    • 체인링크
    • 14,240
    • +1.5%
    • 샌드박스
    • 12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