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사라진사람들’ 배성우, “지금은 동생 배성재보다 인기 많다고 생각”

입력 2016-03-04 12: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배성재 SNS)
(출처=배성재 SNS)

배성우가 동생 배성재에 대해 언급하며 달라진 인기를 실감했다.

과거 MBC '섹션 TV 연예통신'의 코너 '스타팅'에서 영화배우 배성우를 만났다.

배성우는 배성재의 인기를 이겼다는 질문에 "지금은 뭐…"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실제로 주요 포털사이트에 '배성…'까지 검색어를 입력하면 배성재 아나운서보다 배성우가 먼저 나오는 것을 알 수 있다. 배성우는 과거 무명시절 SBS 간판 아나운서인 동생 배성재에게 부러움을 느낀 적이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날 배성우는 공개 구혼에 나서며 "남편으로서 좋은 성격을 갖고 있다"라며 "밸런스가 좋은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성우는 지난 3일 영화 '섬 사라진 사람들'에서 의문의 섬에 팔려 들어온 이른바 '섬노예' 역을 맡아 배우 박효주와 함께 열연을 펼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관봉권·쿠팡 특검 수사 개시…“어깨 무겁다, 객관적 입장서 실체 밝힐 것”
  • 별빛 흐르는 온천, 동화 속 풍차마을… 추위도 잊게 할 '겨울밤 낭만' [주말N축제]
  • FOMC·브로드컴 실적 앞둔 관망장…다음주 증시, 외국인 순매수·점도표에 주목
  • 트럼프, FIFA 평화상 첫 수상…“내 인생 가장 큰 영예 중 하나”
  • “연말엔 파티지” vs “나홀로 조용히”⋯맞춤형 프로그램 내놓는 호텔들 [배근미의 호스테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965,000
    • -1.88%
    • 이더리움
    • 4,531,000
    • -2.91%
    • 비트코인 캐시
    • 864,500
    • +1.83%
    • 리플
    • 3,032
    • -1.65%
    • 솔라나
    • 198,000
    • -3.13%
    • 에이다
    • 618
    • -4.33%
    • 트론
    • 432
    • +1.17%
    • 스텔라루멘
    • 358
    • -3.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340
    • -1.11%
    • 체인링크
    • 20,400
    • -3.23%
    • 샌드박스
    • 211
    • -3.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