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공천심사 참고 사전 여론조사 결과 유출 의혹

입력 2016-03-03 1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이 4·13 총선 후보 공천심사를 위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로 추정되는 문건이 유출됐다. 전국 지역별로 현역 의원을 비롯한 예비후보자 이름과 수치가 나와 있는 이 문건은 3일 국회를 중심으로 카카오톡 등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복수의 새누리당 관계자는 이 문건이 당 공직자후보추천관리위원회가 본격적인 후보자 심사에 앞서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이 ARS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로 추측된다고 전했다.

특히 공천위는 이번 주 초 선거구 재획정에 따른 변경 지역과 1인 신청 지역을 제외한 지역들에 대한 사전여론조사결과를 보고받은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런 문건은 진위 여부를 떠나 유출 자체만으로 특정 후보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거나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후보들의 반발도 예상된다.

한편, 공천위는 이르면 내주 중반부터 1차 경선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48,000
    • -3.07%
    • 이더리움
    • 2,925,000
    • -4.04%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97%
    • 리플
    • 2,011
    • -2.76%
    • 솔라나
    • 126,400
    • -2.99%
    • 에이다
    • 383
    • -2.79%
    • 트론
    • 421
    • +1.45%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1.54%
    • 체인링크
    • 12,990
    • -3.56%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