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회장·우다웨이 특별대표, 韓·中 민간교류 활성화 논의

입력 2016-03-0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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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 우다웨이 중국 외교부 한반도 특별대표, 박삼구 한중우호협회장(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금호아시아나그룹
▲(왼쪽부터)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 우다웨이 중국 외교부 한반도 특별대표, 박삼구 한중우호협회장(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금호아시아나그룹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박삼구 한중우호협회 회장(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지난 2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북핵 6자회담 참석차 방한한 우다웨이 중국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오찬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오찬은 박 회장이 한중우호협회 회장의 자격으로 주최한 환영 행사로 열렸다. 박 회장과 우 특별대표는 이 자리에서 양국 간 다양한 민간 교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폭 넒게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추궈홍 주한 중국 대사,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 등도 참석해 양국의 우호 증진을 위해 함께 논의했다.

박 회장은 2005년 제4대 한중우호협회 회장에 취임한 이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우 특별대표와 수차례 양국 간 민간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를 한 바 있다.

이 외에도 박 회장은 시진핑 주석, 리커창 총리 등 중국의 최고지도자들을 직접 만나며 양국 간 경제 외교와 문화교류 증진을 위해 민간 외교 사절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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