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폭설에 농산물 급등..전망경로 유지” - 한은 물가팀장

입력 2016-03-03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파와 폭설로 농산물쪽 물가가 급등했다. 전월비 기준 2월 통계로는 관련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85년이래 최대폭이다. 3월엔 이같은 일시적 요인이 사라지고 도시가스요금 인하 등도 있어 물가가 하락할 것으로 본다”

이지호 한국은행 물가동향팀장이 3일 이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통계청은 2월 소비자물가(CPI)가 전년동월비 1.3% 상승했다고 발표한바 있다. 농산물 및 석유류를 제외한 근원CPI는 전년동월보다 1.8% 올랐다. 농산물은 전년동월비 7.2%, 전월비 7.8% 상승했다. 3월부터는 주택용 도시가스가 8.9% 인하됐다.

그는 이어 “농산물과 석유류를 제외하면 물가는 당초 한은 전망경로를 밟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은은 올 1월 경제전망에서 올해 CPI를 연 1.4%(상반기 1.2%, 하반기 1.5%), 근원CPI를 1.8%(상반기 1.9%, 하반기 1.8%)로 예상하고 있는 중이다. 올해부터 3년동안 적용되는 한은의 중기 물가안정목표치는 CPI 기준 연 2%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58,000
    • +0.98%
    • 이더리움
    • 3,065,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358,100
    • -3.94%
    • 리플
    • 1,585
    • -2.34%
    • 솔라나
    • 123,100
    • +1.4%
    • 에이다
    • 252
    • +0.8%
    • 트론
    • 433
    • -0.23%
    • 스텔라루멘
    • 210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39%
    • 체인링크
    • 14,800
    • +1.51%
    • 샌드박스
    • 58.55
    • -0.4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