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승계… 박용만 회장 물러나

입력 2016-03-02 15: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님과 함께2’ 김숙, 윤정수에 “못된 거 배워가지고…”

박보검, 집안 사정으로 한때 파산 선고… 소속사 “다 해결된 것”

법원, “애들 못 키우겠다” 이혼남녀에 “한명씩 키워라” 판결

허일후 아나운서, 김지현 PD와 웨딩마치…“비자금 조성 원천 봉쇄”



[카드뉴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승계… 박용만 회장 물러나

오늘 두산그룹 박용만 회장이 그룹 회장직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차기 이사회 의장에 박정원 ㈜두산 회장을 추천했습니다. 이에 따라 박정원 회장은 3월 25일 ㈜두산 정기주총에 이은 이사회에서 의장선임절차를 거친 뒤 그룹회장에 정식 취임할 예정입니다. 박정원 회장은 고 박두병 회장의 장남인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인데요. 그는 1985년 두산산업(현 ㈜두산 글로넷BU)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지난 30여년 동안 두산그룹에 몸 담아왔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관봉권·쿠팡 특검 수사 개시…“어깨 무겁다, 객관적 입장서 실체 밝힐 것”
  • 별빛 흐르는 온천, 동화 속 풍차마을… 추위도 잊게 할 '겨울밤 낭만' [주말N축제]
  • FOMC·브로드컴 실적 앞둔 관망장…다음주 증시, 외국인 순매수·점도표에 주목
  • 트럼프, FIFA 평화상 첫 수상…“내 인생 가장 큰 영예 중 하나”
  • “연말엔 파티지” vs “나홀로 조용히”⋯맞춤형 프로그램 내놓는 호텔들 [배근미의 호스테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444,000
    • +1.24%
    • 이더리움
    • 4,570,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873,500
    • +2.89%
    • 리플
    • 3,038
    • -0.75%
    • 솔라나
    • 199,100
    • +0.15%
    • 에이다
    • 623
    • -0.64%
    • 트론
    • 430
    • +0.94%
    • 스텔라루멘
    • 361
    • -1.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550
    • +0%
    • 체인링크
    • 20,870
    • +2%
    • 샌드박스
    • 214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