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스타 쇼케이스에 전현무-이수근이 발탁된 배경은?

입력 2016-02-2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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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듀오 두스타가 3월 데뷔한다.

KDH엔터테인먼트는 29일 이투데이에 “트로트 가수 중에 듀오는 많지 않다. 신예 김강과 진해성이 3월부터 듀오로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강은 트로트 신동으로 화제가 됐던 인물이다. 기존에 트로트 EP앨범을 발매한 적은 있지만 사정상 활동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진해성은 홍대, 부산 등지에서 트로트 버스킹 공연으로 알려지면서 인지도를 얻었다.

KDH엔터테인먼트는 “김강, 진해성이 시너지를 내면 막강 트로트 듀오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두 사람이 나이차도 있고, 서로 호형호제로 끌어주고 밀어주면서 노력하다보면 좋은 가수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두스타는 3월 23일 서울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롯데카드홀에서 정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연다.

이날 쇼케이스는 이수근 전현무가 맡아 진행한다. 두스타 측은 “가수도 듀오이기 때문에 사회자도 두 사람이 하면 좋을 것 같아서 콘셉트를 잡았다”며 “개그맨으로 입담이 뛰어난 이수근과 방송 진행에 탁월한 전현무가 맡아서 행사의 성공을 약속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두스타는 28일 진행된 KBS ‘출발, 드림팀’에서 활약했고, 방송은 3월 중순에 온에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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