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신임 대표에 여승주 부사장 선임… '경쟁력 강화방안' 주목

입력 2016-02-29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투자증권은 29일 정치권으로 떠난 주진형 전 사장을 대신해 여승주<사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여 대표는 1985년 한화그룹에 입사했으며 2002년 한화생명 인수 시 실무 총괄을 맡았다. 이후 재정팀장, 경영혁신팀장, 전략기획실장(CFO) 등을 역임했다. 여 대표는 또 2014년에는 삼성 4개 계열사를 인수하는데 있어 실무 책임자 역할을 했다.

한화투자증권이 새 대표이사 체제를 맞으면서 새로운 경영전략도 주목되고 있다. 이 회사는 여 대표의 취임에 앞서 지난 24일 ‘경쟁력 강화 TF’를 발족했다. 이 TF는 여 대표가 새로운 경영구상을 하는데 있어서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여 대표는 “최근 급변하는 금융환경과 증권시장 변화에 대처하고 조직의 안정화를 통해 한화투자증권이 업계 선두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 고객 입장을 최우선으로 하는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조직 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13,000
    • +1.72%
    • 이더리움
    • 3,422,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98%
    • 리플
    • 2,062
    • +0.83%
    • 솔라나
    • 125,100
    • +0.64%
    • 에이다
    • 370
    • +0.82%
    • 트론
    • 485
    • -0.21%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0.94%
    • 체인링크
    • 13,690
    • +0.44%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