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물질 공동등록 추진위원회 발족

입력 2016-02-28 13: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환경부는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이하 화평법)’에 따라 510종의 기존화학물질 공동 등록을 상시 지원하는 ‘화학물질 공동등록 추진위원회‘의 발족식을 29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화학물질 공동등록 추진위원회’는 학계, 연구기관, 산업계, 사회단체 등 전문가 34명으로 구성됐으며, 이호중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과 이익모 인하대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정책·법률, 산업계 지원, 기술검토, 교육홍보 등 4개의 전문분과 별로 공동등록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유럽연합(EU)에서 2007년 6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화학물질관리제도(REACH)의 이행상황에 대해 정보를 공유한다.

‘화학물질 공동등록 추진위원회’는 2018년 6월까지 완료해야 하는 공동등록이 원활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산업계 지원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또한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시민단체 등 관련 기관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 창구의 역할을 맡게 된다. 공동등록의 이행절차와 지침을 마련할 때 자문과 함께 세부 지원방안을 연구한다.

공동등록에 필요한 시험자료의 준비 방법과 등록신청 절차 지원, 시험자료의 신뢰도 향상 방법 등도 연구하며, 화평법 이행에 도움을 주는 교육자료 제작도 수행한다.

이호중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은 “이번 추진위원회는 관련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인 만큼 공동등록을 성공리에 완수할 수 있을 것”이라며 “화학물질의 위해로부터 국민건강과 환경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58,000
    • +0.98%
    • 이더리움
    • 3,065,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358,100
    • -3.94%
    • 리플
    • 1,585
    • -2.34%
    • 솔라나
    • 123,100
    • +1.4%
    • 에이다
    • 252
    • +0.8%
    • 트론
    • 433
    • -0.23%
    • 스텔라루멘
    • 210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39%
    • 체인링크
    • 14,800
    • +1.51%
    • 샌드박스
    • 58.55
    • -0.4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