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자치구, '500가구' 대신 '3만㎡' 기준 추진정비사업연합회 "인허가 병목 해소가 우선"
서울 자치구들이 재개발·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권한을 넘겨받기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면서 정비사업 현장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자치구들은 권한 이양 기준을 기존 500가구 미만에서 면적 3만㎡ 이하로 바꾸는 방안까지 마련했지만, 정비사업 조합장들은 오히려
기존 496가구서 818가구로 재건축추진위 승인 8개월 만에 조합설립인가강남구, 예비비 투입해 추진위 구성 지원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가람아파트가 수서택지개발지구 내 재건축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지난해 8월 지구단위계획 변경 이후 약 1년 2개월 만으로, 수서택지지구 일대 재건축 사업에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강남구는 일원동 가람아
'제15회 2026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가 15∼18일 전남광주특별시 장흥군 안양면 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열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장흥군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이번 박람회는 '치유, 통합의학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다양한 의료체험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박람회에는 대학병원과 대학, 의료기관, 관
'발전공기업 통합 추진 로드맵'...연말까지 특별법 제정기후장관이 4월 합병인가…공정거래법상 결합심사 면제한국발전 사장 내정자, 10월까지 설립준비단장 맡을 듯
한국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등 발전공기업 5사가 내년 2월 합병계약을 체결한다. 발전 5사의 통합법인명인 '한국발전'의 초대 사장은 내년 8월까지 내정한 뒤 공식 출범일인 10월부터 임
고양특례시가 '글로벌 AI 허브' 정부 입지선정 공청회를 엿새 앞두고 유치 논리를 다졌다.
8월 국회 유치 선언, 9월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에 이어 8일에는 국제협력·경제·의료·콘텐츠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고양의 입지 여건을 점검했다. 정부는 14일 평가기준과 공모지침을 공개하고 10월 중 후보지 공모에 들어간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고양시와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8일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장별 전략적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본부장은 이날 서울 한국생산성본부에서 관계 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60차 통상추진위원회'에서 "미·중·인도 등 주요국과의 통상 및 투자 협력을 다방면으로 강화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히는 노력이 실질
최고 33층·30개 동 규모 재개발 추진
서울 관악구 신림8구역이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구성 8개월 만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면서 재개발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관악구는 전날 신림8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조합설립을 인가했다고 8일 밝혔다.
신림8구역은 2024년 1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뒤 올해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국고보조 내역 5만여건 전수 분석축제·박람회 국비 올해 706억 최대지역축제 직접 지원은 56억→10억문체부 평가 공개 대상 축제 25곳
축제·박람회·엑스포 명목으로 편성된 국비가 올해 706억원으로 10년 새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 단일 사업은 해외 엑스포 참가 지원이었다.
7일 본지가 기획예산처 보조금통합포털에 공개된 국고보조 내역사업 5
2027년 본공사·2030년 준공2406가구 규모 대단지 조성
서울 은평구 불광5구역 재개발 사업이 추진위원회 구성 21년 만에 철거에 들어가며 본격적인 사업 궤도에 올랐다. 철거가 마무리되면 이 일대에는 2400가구가 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6일 은평구에 따르면 불광제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최근 철거 공사에 착수했다. 지난해
고려인삼과 개성인삼의 실질 재배지인 경기도에서 10월 한 달간 인삼축제가 이천을 시작으로 포천·파주·안성까지 릴레이로 펼쳐진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한국전쟁 이후 개성인삼 전통 재배기술을 계승한 농가들이 경기 북부(포천·파주)와 남부(이천·안성)에 정착하면서 현재 대한민국 6년근 인삼 최대 주산지로 자리 잡은 곳이다. 경기도보건환경
조합설립인가 완료⋯시공자 선정 절차 돌입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4년 만에 사업 속도
서울 중랑구 상봉13구역 재개발 사업이 조합설립인가를 마치면서 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향후 시공자 선정과 통합심의 등을 거쳐 망우본동 일대에 1200가구가 넘는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중랑구는 망우본동 461번지 일대 ‘상봉13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100권은 목표가 아니라 과정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101번째 책, 누가 권하지 않아도 아이가 스스로 골라드는 그 한 권입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학생에게 책의 ‘권수’를 채우는 독서가 아닌 스스로 책을 선택하고 질문하는 힘을 길러주는 독서교육을 경기교육의 핵심축으로 내걸었다.
안 교육감은 28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열린 ‘경기독서교육
2027년 말 첫 입주를 앞둔 고양창릉 3기 신도시를 두고 고양시가 주택 공급을 넘어 교통과 일자리, 환경 문제를 한꺼번에 풀기 위한 관계기관 협의에 나섰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28일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현장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8개 항목의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 GTX-A 창릉역 조기 개통과 입주 초기 버스노선 확충은 물론 공업지역 물량 배분
상계주공 이어 한신 1·2·3차도 재건축 절차 본격화상계주공6단지 32→84㎡ 추가분담금 7억대 추산서울 정비사업 평균 공사비 3년 새 30%가량 올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잇따라 속도를 내면서 주거환경 재편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공사비 상승으로 불어난 조합원 분담금이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 여부를 가를 핵심 변수로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 전북 완주 일반산단, 강원 원주 문막 일반산단 등 착공된 지 20년이 넘은 낡은 산업단지들이 AI와 친환경 에너지를 입고 청년들이 찾아오는 첨단 산업 거점으로 거듭난다.
산업통상부와 국토교통부는 22일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들 3개 지역을 2027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후보지로 선정했
"정비사업 파이프라인 말살해 놓고 남 탓"신통기획 214곳·모아주택 168곳 추진용산공원 개발엔 "국민적 저항 직면"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서울 주택공급 책임론'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박원순 전 시장과 문재인 정부가 정비사업의 공급 기반을 무너뜨려 현재의 공급 부족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21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2026 서
“글로벌 AI 기본사회 실현 핵심 플랫폼”…국제기구 협력사업 구체화유치위→추진위 전환…“공정·투명한 절차로 최적 입지 선정”
한성숙 국무총리가 21일 글로벌 AI 허브 구축과 관련해 “이제 선언을 넘어서 우리가 해야 될 실행의 시간이 다가왔다”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정부는 글로벌 AI 허브 유치위원회를 추진위원회로 전환하고 입지 선정 절차에
대구광역시는 4207억원을 투입하는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난해 8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이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의 사업 적정성 검토를 거쳐 지난 6월 최종 확정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부·보건복지부와 함께 진행한다.
사업 기간은 2026~2030년(5년간
◇재정경제부
21일(월)
△재경부 2차관 09:00 차관회의(서울)
△전략경제자문단, 반도체 현장 방문
△사회조사로 보는 중장년층
22일(화)
△재경부 2차관 10:00 국무회의(서울)
△재경부 2차관 14:00 조달정책심의위원회(비공개)
△2025년 사망원인통계
△2026년 제4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 개최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 데이터테크 기업 방문
“주변에서 부모님 간병비로 한 달에 수백만 원이 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겁이 납니다. 지금이라도 간병보험에 가입해야 할까요?”
나이가 들수록 의료비 못지않게 걱정되는 것이 바로 간병비. 수술이나 질병으로 거동이 어려워지면 치료비와 별개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서울대 연구진의 추계를 인용해 2
건강수명 80세 달성을 목표로 한 국민운동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건강수명 5080 국민추진위원회’(위원장 임지준)는 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오는 9월 8일 공식 출범하는 ‘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본부’의 실행 계획과 상징 도입, 협력 전략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월 2일 국회에서 열린 ‘오복데이 비전선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국민 건강수명 80세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정책 협약이 체결됐다.
‘건강수명 5080 국민추진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는 22일 정책 협약식을 열고, 국민 기대수명과 건강수명 간 격차 해소, AI 기반 예방의료 시스템 구축, 그리고 5월 2일을 ‘건강 장수의 날’로 제정하는 등 3대 과제를 공동 추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