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네트워크 "공천 부적격자 제보ㆍ신고 5일간 100여건 접수"…신고기간 연장

입력 2016-02-28 11: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6 총선시민네트워크(총선넷)는 4월 총선을 앞두고 23∼27일 공천부적격자 신고를 받은 결과 100여건이 접수됐다고 28일 밝혔다.

총선넷에 따르면 현재까지 제보 혹은 신고된 공천부적격자는 주로 현역 국회의원과 전직 고위공직자가 많지만, 지역에서 활동하는 잘 알려지지 않은 예비후보자 등도 포함됐다.

공천부적격 사유로는 '부정부패비리 사건 주도자나 주요 실행자', '민주주의 파괴 및 인권 침해 사건 주도자' 등이 많았다.

'상습음주운전(3회)'과 '벌금 100만원 이하의 범죄경력' 등 잘 알려지지 않은 부적격 사유와 '인사청탁', '갑질', '논문표절' 등과 같이 기본적 자질을 지적하는 제보도 많이 들어왔다.

총선넷은 공천부적격자 신고기간을 당초 이달 29일에서 다음 달 6일까지로 연장할 계획이다.

시민에게서 받은 신고ㆍ제보 자료를 검토해 낙천 명단을 작성하는 데 참고하고, 사실로 확인되는 자료들은 각 당 공천심사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총선넷은 참여연대,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한국진보연대 등 1000여개 시민ㆍ사회ㆍ청년단체들이 총선 대응을 위해 발족한 연대기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77,000
    • +0.92%
    • 이더리움
    • 2,599,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299,200
    • +0.44%
    • 리플
    • 1,727
    • +0.76%
    • 솔라나
    • 107,500
    • +3.46%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3
    • +1.86%
    • 스텔라루멘
    • 323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2.47%
    • 체인링크
    • 11,920
    • +0.17%
    • 샌드박스
    • 88.87
    • +15.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