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조상우, 팔꿈치 이상 느껴 조기 귀국

입력 2016-02-2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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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우. (뉴시스)
▲조상우. (뉴시스)

넥센 히어로즈 투수 조상우(22)가 스프링캠프 도중 오른쪽 팔꿈치에 이상을 느끼고 조기에 귀국하기로 했다.

조상우는 26일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평가전에 선발 투수로 나섰다. 조상우는 1회 구자욱을 상대로 공을 던지다, 오른쪽 팔꿈치에 통증을 느껴 중도에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넥센 히어로즈는 “조상욱 상태는 아직 모른다. 하지만 인대나 근육이 손상된 것은 아니며 정확한 검진을 위해서 조기 귀국을 서두르게 됐다”고 말했다.

조상우는 오는 28일 귀국하고, 29일 서울 모 병원에서 검진을 받는다.

한편, 조상우는 지난 2년간 118경기에서 14승7패, 5세이브, 30홀드, 평균자책점 2.8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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