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베트남 R&D센터 설립 검토 중”

입력 2016-02-26 16: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베트남 현지 연구개발(R&D) 인력을 결집하는 R&D(연구개발)센터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6일 “베트남 하노이에 R&D센터를 지어 흩어져 있는 연구개발 인력을 모으는 방안을 구상 중”이라며 “착공 시점과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베트남 경제전문지 ‘더우뜨’는 “삼성전자가 하노이에 3억 달러 규모의 R&D센터를 착공하는 제반절차를 올해 안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업계는 베트남을 해외 주요 생산거점으로 삼은 삼성전자가 R&D센터 설립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해왔다.

삼성전자는 하노이 인근 박닌성(2011년 완공)과 타이응우옌성(2013년)에서 휴대폰 생산 공장을 가동 중이다. 베트남 호찌민의 ‘사이공 하이테크 파크(SHTP)’에는 TV와 모니터 등을 생산하는 소비자가전 복합단지를 건설하고 있다. 복합단지 규모는 70만㎡(약 21만평)로, 오는 2017년까지 5억6000만 달러(약 6000억원)가 투입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09: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55,000
    • +1%
    • 이더리움
    • 2,660,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303,300
    • +0.56%
    • 리플
    • 1,527
    • +0.07%
    • 솔라나
    • 104,700
    • +0.48%
    • 에이다
    • 273
    • +0%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60
    • +1.78%
    • 체인링크
    • 11,590
    • +0.09%
    • 샌드박스
    • 59.58
    • -2.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