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홈피 마비…신경민 의원 "필리버스터 새누리당 공약이잖나? 홈페이지 가보라!"

입력 2016-02-25 1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의원이 25일 테러방지법 직권상정을 막기 위해 필리버스터 8번째 주자로 나서 전날 은수미 의원의 필리버스터와 관련한 미국 LA타임즈의 기사를 들어보이고 있다.(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의원이 25일 테러방지법 직권상정을 막기 위해 필리버스터 8번째 주자로 나서 전날 은수미 의원의 필리버스터와 관련한 미국 LA타임즈의 기사를 들어보이고 있다.(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의원의 필리버스터 발언에 새누리당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신경민 의원은 25일 오후 4시10분께 테러방지법 직권상정을 막기 위한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중 하나인 무제한 토론 8번째 주자로 나섰다.

이날 신 의원은 토론 도중 필리버스터와 관련해 새누리당의 공약집을 들고 읽으며 52페이지를 언급했다.

그는 "해당 페이지를 보면 필리버스터를 도입하겠다는 이야기가 있다. 자기들 약속을 자기들이 틀렸다고 국회 밖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왜 자기부정을 하는지 모르겠다. 부끄러운줄 알면 그만두길 바란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문건은 새누리당 홈페이지에서 뽑았기 때문에 전국민이 전 세계가 볼 수 있는겁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신 의원의 발언 이후 새누리당 홈페이지는 접속자 폭주로 인해 마비됐고, 오후 5시10분 현재도 홈페이지 접속 지연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트럼프 “호르무즈서 안 도운 국가, 美에 배상해야”…‘전쟁 청구서’ 위협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14: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50,000
    • -1.6%
    • 이더리움
    • 3,287,000
    • -3.12%
    • 비트코인 캐시
    • 300,300
    • -0.83%
    • 리플
    • 1,770
    • -7.52%
    • 솔라나
    • 132,600
    • -3.77%
    • 에이다
    • 268
    • -3.94%
    • 트론
    • 458
    • -0.22%
    • 스텔라루멘
    • 241
    • -8.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20
    • -3.48%
    • 체인링크
    • 14,860
    • -4.8%
    • 샌드박스
    • 45.62
    • -5.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