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필리버스터’ 김제남 “테러방지법은 사실상 국민감시법”

입력 2016-02-2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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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필리버스터’ 김제남 “테러방지법은 사실상 국민감시법”

테러방지법 본회의 처리를 막기 위한 필리버스터 일곱 번째 주자로 정의당 김제남 의원이 나섰습니다. 여섯 번째 주자 최민희 더민주 의원에 이어 오늘 오전 9시쯤 단상에 올랐습니다. 김 의원은 토론에 나서기 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테러방지법이라는 허울 좋은 이름으로 포장된 사실상 ‘국민감시법’의 국회 의결을 막기 위한 필리버스터, 이제 저의 차례를 앞두고 있다”면서 “무엇 때문에 이 자리까지 오게 됐는지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고 국민 여러분이 주신 응원의 힘으로 연설대에 오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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