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태양광 매출 증가로 실적 개선 기대…목표가↑-IBK투자증권

입력 2016-02-2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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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25일 한화케미칼에 대해 올해 화학시황 호조와 태양광 매출 증가로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만5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지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케미칼의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은 84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7% 하락했지만, 전년대비로 560% 증가했다”며 “하지만 태양광 부문 실적은 화학부문 비수기와 4분기 성과금 지급 영향을로 컨센서스 1200억원을 크게 하회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대기 53% 성장한 5170억원이 예상된다”며 “저유가에 따른 원료가격 하락과 태양광 부문에서 대규모 수주에 따른 안정적인 매출인식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북미쪽 판가가 약 10~15% 높기 때문에 이익률은 전년대비 개선될 것”이라며 “또한 중국 공장의 자동화에 따른 원가 절감과 높은 셀변환효율을 강점으로 향후 추가 수주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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