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감산은 없다”…국제유가, 사우디 감산 반대에 또 급락

입력 2016-02-24 0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류현진, 수술 후 두 번째 불펜피칭서 구속 ‘84마일’… 수술 전은?

국제유가, 미국 원유생산 감소 전망에 급등…금값은 하락

김주하 이혼소송 2심서 “남편에 10억 줘라”

현대기아차, 개소세 환급 어떻게 받을 수 있나



[카드뉴스] “감산은 없다”…국제유가, 사우디 감산 반대에 또 급락

최대 산유국 사우디 아라비아의 감산 반대 의견에 국제유가가 급락했습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상업 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가격은 전날보다 1.53달러(4.58%) 떨어진 배럴당 31.86달러 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알리 알 나이미 사우디 석유장관은 “공급 억제를 약속하는 나라는 있어도 실행하는 나라는 많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사우디와 러시아, 카타르, 베네수엘라가 지난주 합의한 생산 수준의 유지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낸 것입니다. 한편, 국제유가 급락에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8.88포인트(1.14%) 하락한 1만6431.78을 기록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박나래, 결국 활동 중단⋯'나혼산'서도 못 본다
  • 연 매출 8% 규모 '잭팟'… LG엔솔, 벤츠와 공급계약
  • "6천원으로 한 끼 해결"…국밥·백반 제친 '가성비 점심'
  • 정준, 조진웅 은퇴 말렸다...“과거 죗값 치러, 떠날 때 아냐”
  • AI 데이터센터 ‘폭증’하는데…전력망은 20년째 제자리 [역주행 코리아]
  • 세계는 기업 감세 혈안…한국만 거꾸로 [역주행 코리아]
  • “길게 맡기면 손해”…장단기 정기예금, 금리 역전 고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8 13: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950,000
    • +1.39%
    • 이더리움
    • 4,655,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898,000
    • +2.75%
    • 리플
    • 3,098
    • +0.55%
    • 솔라나
    • 200,700
    • +0.75%
    • 에이다
    • 634
    • +1.28%
    • 트론
    • 428
    • -0.23%
    • 스텔라루멘
    • 361
    • -0.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200
    • -0.76%
    • 체인링크
    • 20,750
    • -0.48%
    • 샌드박스
    • 211
    • -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