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휴대전화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정자 ‘시들’

입력 2016-02-2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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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휴대전화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정자 ‘시들’

바지 주머니에 휴대전화를 넣고 다니면 정자의 질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스라엘 한 연구팀은 불임클리닉에 다니는 남성 106명을 조사한 결과 바지주머니 등 고환으로부터 50cm 이내에 휴대전화를 넣고 다니는 남성의 47%가 정자의 수가 적거나 질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일반 남성의 11%에 비해 4배 이상 높은 비율입니다. 또 휴대전화로 하루 1시간 이상 통화하면 1시간 미만인 남성보다 이 같은 정자 결함이 있을 가능성이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은 휴대전화에서 방출되는 열과 전자기파가 정자를 죽이거나 손상시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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