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기자재업종 '대장주'격인 태웅이 이틀째 급등세를 보이며 시가총액 1조원대에 진입했다.
5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8분 현재 태웅의 주가는 전날보다 11.84% 급등한 6만8000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같은 급등세에 힘입어 시가총액 1조원을 돌파, 코스닥시장에서 NHN, LG텔레콤, 하나로텔레콤, 아시아나항공, 서울반도체, 메가스터디에 이어 7번째 '1조원 클럽'에 가입했다.
입력 2007-06-05 09:12
조선기자재업종 '대장주'격인 태웅이 이틀째 급등세를 보이며 시가총액 1조원대에 진입했다.
5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8분 현재 태웅의 주가는 전날보다 11.84% 급등한 6만8000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같은 급등세에 힘입어 시가총액 1조원을 돌파, 코스닥시장에서 NHN, LG텔레콤, 하나로텔레콤, 아시아나항공, 서울반도체, 메가스터디에 이어 7번째 '1조원 클럽'에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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