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공개 연애 후유증… "일반인 전 여친, 사진 지워 달라더라"

입력 2016-02-2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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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출처=MBC'라디오스타'방송캡처)
▲김혜성(출처=MBC'라디오스타'방송캡처)

배우 김혜성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연애 후유증을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혜성은 과거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출연 당시 공개연애한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성은 "당시 여자 친구가 일반인이었는데 당당하게 고백하고 나니 여자 친구도 좋아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김혜성은 "하지만 학교에서 너무 지나치게 관심이 집중되다 보니 스트레스를 받았나 보다"며 "잘 만나다가 헤어지고 나서 인터넷에 공개된 사진들이 있었는데 좀 지워 달라 하더라"고 말해 웃기면서도 슬픈 상황을 전했다.

한편 23일 경기 파주경찰서는 불법 레이싱 끝에 배우 김혜성 차량을 들이 받아 김씨 등 3명을 다치게 한 혐의(교통사고특례법 위반 및 공동위험행위)로 엄모(28)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앞서 엄씨는 지난해 9월26일 오전 0시50분께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의 한 자동차극장 인근 도로에서 자신의 아우디 S3를 몰아 도로 갓길에 주차돼 있던 김혜성의 카니발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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