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22만명 성매매 고객 리스트 공개되나… 조직 총책 구속

입력 2016-02-2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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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22만명 성매매 고객 리스트 공개되나… 조직 총책 구속

22만 명에 달하는 성매매 고객 리스트를 만들어 관리한 의혹을 받고 있는 성매매 알선 조직 총책 A(36)씨와 채팅조직 책임자 B(28)씨가 구속됐습니다. 22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들이 관리한 공책 8권 분량 성매매 장부를 토대로 2014년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성매매 5000여건을 알선한 사실을 확인하고 김씨 등 55명을 입건했습니다. 성매매 알선 조직 수사가 일단락되면 성매수남들을 본격적으로 수사할 계획인데요. 이 성매매 고객 리스트에는 성매수남의 것으로 보이는 전화번호 옆에 차종, 만난 장소 등과 함께 경찰, 변호사, 의사 등 직업 설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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