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리베이트 혐의 한국노바티스 압수수색

입력 2016-02-2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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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제약회사 한국노바티스가 22일 의사들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의료법 위반)로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서울서부지검 의약품 리베이트 합동수사단(단장 변철형 부장검사)은 이날 오전 9시께 서울 중구 한국노바티스 서울 본사에 수사관들을 보내 회계 관련 자료 등 증거를 확보했다.

검찰은 한국노바티스가 제약회사와 의사 간 학술행사를 진행하는 마케팅 대행사를 통해 직·간접으로 의료계에 제품 관련 리베이트를 제공했을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압수한 증거 분석이 끝나면 관련자들을 차례로 불러 사실 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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