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위원장 “카드사, 마케팅보다 기술경쟁 집중해야”

입력 2016-02-19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드사 경쟁력 강화 방안 관련 전문가 의견 청취 및 토의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카드업계가 마케팅보다 기술경쟁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19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제3차 ‘금요회’를 열고 카드업계 임원, 학계, 연구원 등 민간전문가들과 카드사의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고 토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카드업계를 둘러싼 환경이 급변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카드업계가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서는 변화의 트렌드를 정확히 분석·이해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임 위원장은 카드업계가 처한 현실이 녹록치 않다는 점을 카드업계와 공유하고, 정보통신기술(ICT) 등 거대한 기술변화의 물결을 능동적으로 활용하고 새로운 영역에 도전한다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과도한 마케팅 위주의 경쟁보다는 기술경쟁에 집중해 지급결제수단으로서 카드의 기능을 보다 혁신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며 “강점이 있는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새로운 부수업무를 적극 발굴하고, 우리의 선진화된 신용평가 인프라와 지급결제 시스템 등을 활용해 해외시장도 적극 개척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금요회에는 여신금융협회, 금융연구원, 한국신용카드학회, 롯데카드, 비씨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KB국민카드, 현대카드 등 8개 카드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617,000
    • +5.27%
    • 이더리움
    • 3,597,000
    • +5.98%
    • 비트코인 캐시
    • 353,600
    • +7.18%
    • 리플
    • 1,949
    • +8.16%
    • 솔라나
    • 156,000
    • +10.33%
    • 에이다
    • 319
    • +8.5%
    • 트론
    • 466
    • +0.65%
    • 스텔라루멘
    • 268
    • +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4.18%
    • 체인링크
    • 17,090
    • +7.28%
    • 샌드박스
    • 52.41
    • +6.7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