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엄현경, 김구라·전현무·조세호·김풍 중 최고의 남자는?

입력 2016-02-1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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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2TV '해피투게더3')
(출처=KBS 2TV '해피투게더3')
'해피투게더3' 엄현경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모두를 폭소케 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엄현경은 김구라와의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엄현경은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 선배님이 저를 한 번 예쁘다고 거론했다"며 "나를 좀 이성적으로 좋아하는 것 같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김구라가) 1985년생까지가 커트라인인 것 같더라"면서 "난 다행히 1986년생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이후 박명수가 엄현경에서 "엄현경 씨도 김구라 씨한테 관심이 있네요"라고 하자 엄현경은 "뭐 저도 솔로고 하니깐"이라고 답해 현장을 멘붕에 빠뜨렸다.

이어 MC 전현무는 "김구라, 전현무, 조세호, 김풍, 네 명 중에 한명만 사귀어야 한다면?"이라는 질문을 했고, 엄현경은 "제가 얼굴을 좀 많이 봐요"라며 "이건 너무 힘든데요? 정말 없어요"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는 '접수하러 왔습니다' 특집으로 꾸며져 여자 예능인 군단인 이수민, 김정민, 엄현경, 서유리, 이수지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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