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루나 가족사 재조명…"쌍둥이 언니 성악, 오빤 작곡가"

입력 2016-02-1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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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방송 캡처)
(출처=KBS 방송 캡처)

루나의 가족사가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에프엑스 루나는 KBS 2TV '해피버스데이'에 출연해 "일란성 쌍둥이 언니가 있다. 쌍둥이인데 태어날 때 1.5kg도 안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는 "일란성이라 태어났을 때는 닮았었는데 지금은 자라면서 달라져 사람들이 쌍둥이라고 하면 놀란다"고 덧붙였다.

또 루나는 당시 방송에서 "가족들이 다 노래를 잘한다"며 "아버지는 지휘자, 어머니는 성악가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오빠는 작곡한다. 쌍둥이 언니 역시 성악을 전공하고 있다"고 음악가 집안인 사실을 공개했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 순대편에서 루나는 "저희 어머니 아바이순대가 세상에서 먹어봤던 순대 중에 가장 맛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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