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21개 단체 참여 '총선 공동투쟁본부' 발족

입력 2016-02-18 14: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노총은 4·13 총선에서 반(反)노동·반민생·반민주 세력을 심판할 '2016 총선 공동투쟁본부'를 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민노총은 이날 발족식에서 공동투쟁본부의 목표로 ▲ 노동자와 진보운동의 정치적 진출 확대 ▲ 총선 이후 노동자-민중정치 복원사업 적극화 ▲ 민중총궐기의 성과를 계승한 민중연대 투쟁 강화 등을 내세웠다.

구체적으로는 총궐기대회 개최, 집중선거 캠페인, 대규모 정치실천단 운영, 새누리당 심판운동 등의 투쟁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아울러 민중 진영 단일후보도 발굴할 계획이다.

공동투쟁본부에는 민노총을 비롯해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빈민연합,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한국청년연대, 노동당, 정의당 등 21개 조직이 참여했다.

한국노총도 다음 달부터 총선 투쟁을 본격적으로 펼치겠다는 방침이어서 양대 노총의 연대 가능성도 점쳐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16,000
    • +0.86%
    • 이더리움
    • 3,100,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1.55%
    • 리플
    • 2,089
    • +1.41%
    • 솔라나
    • 130,200
    • +0.15%
    • 에이다
    • 391
    • +0%
    • 트론
    • 438
    • +1.15%
    • 스텔라루멘
    • 24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50
    • +4.52%
    • 체인링크
    • 13,580
    • +1.42%
    • 샌드박스
    • 123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