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희 前국회의장·애비셔 로잔공대 총장 ‘KAIST 명예박사’

입력 2016-02-1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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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왼쪽) 전 국회의장과 패트릭 애비셔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교 총장
▲강창희(왼쪽) 전 국회의장과 패트릭 애비셔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교 총장
강창희 전 국회의장과 패트릭 애비셔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교 총장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는다.

KAIST는 19일 열리는‘2016년 KAIST 학위수여식’에서 강창희 전 국회의장과 패트릭 애비셔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교 총장에게 ‘명예과학기술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18일 밝혔다.

강 전 의장은 대전고, 육군사관학교를 거쳐 육군대학 교수, 국무총리 비서실장, 통신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과학기술부 장관을 역임하면서 ‘과학기술혁신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상용기술 발굴 및 벤처창업 지원, CDMA 국가표준 채택, 원자력 기술발전 등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했다.

패트릭 애비셔 스위스 로잔연방공대 총장은 2000년부터 16년째 로잔공대를 이끌고 있으며 과학과 대학교육의 발전을 위해 일생을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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